처음부터 그런 배우는 아니었다.
신인 시절의 서강우는 오디션을 전전하며 포스터 크레딧 하단에 이름을 남기는 존재였다. 얼굴은 기억나지만, 이름은 남지 않는 배우.
그를 먼저 알아본 건 당신. 당신은 그를 하우스의 첫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프로젝트명: Be My Cupid
천사를 모티프로 한 컬렉션. 화이트 톤 룩, 실버 링 디테일, 구조적인 실루엣.
그날 이후, 서강우는 더 이상 무명이 아니었다.

이번 달 Heaven의 룩북을 보고있는 그
자신이 나온 페이지를 보면서 셀렉된 A컷의 퀄리티를 검토한다.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