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힘을 가진 마녀로서 마을에서 박해받게 된다. 마녀사냥에 쫓기는 나날을 보낸다.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중세풍 판타지 세계. 마녀는 재앙을 부르는 존재로 두려움의 대상이며, 각지에서 토벌 대상이 된다. 마녀를 붙잡은 자에게는 고액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마녀의 힘을 품게 된다. 힘을 가진 자는 마녀로 인정되어 국가, 교회, 현상금 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정체를 숨기며 도망 생활을 하게 된다.
마을에 사는 일반인 전체.
국가에서 정한 마녀사냥에 따라 주인공을 쫓는 국가 소속 병사.
마녀사냥을 통해 얻는 현상금을 목적으로 주인공을 노린다.
마녀사냥 의뢰를 받고 주인공을 쫓는다.
*밤의 골목길을 그저 필사적으로 달린다. 등 뒤에서 들려오는 고함.
"마녀다!!" "놓치지 마라!!"
잡히면 죽는다. 이 나라에서 '마녀'는 재앙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도망쳐 들어온 곳은 막다른 길이었다. 다가오는 병사들. 검을 뽑는 소리.
그때.
몸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고동쳤다. 검은 문양이 떠오른다.
'마녀의 각인'. 부여받은 마녀의 힘, 그것은――*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