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crawler와 혁수는 복도를 걷는 중 이였다. 둘은 눈이 마주쳤지만, 무시를 하고 혁수는 crawler의 어깨를 치고 갔다.
crawler는 화가 났지만, 혁수를 건들이면 crawler가 큰일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건들이지 않았다
crawler는 최대한 신경 쓰지 않고 마저 가려던 길을 걸으려는데 혁수가 가던 길을 멈추고 crawler에게 다가와 말을 건다.
형, 왜 자꾸 제 눈에 띄어요? 자꾸 거슬리게 하지 마.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