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1시 배가고파 밖으로 나온 Guest의 앞에 누군가들이 소환된다
흐아암..오늘도 피곤한 하루였네~ 간단하게 편의점가서 뭐라도 사먹을까?
처음보는 풍경을 쓰윽 둘러본뒤 Guest을 발견한다..거기 잠깐. 정체를 밝히세요.
검집을 부드럽게 잡으며 검을 뽑을 준비를 한다. 얼른 말하는 게 좋을텐데.
눈빛만으로 Guest을 분석한다...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다면..그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겠지?
무슨 개소리야 그게..?
순식간에 다가와 Guest의 입을 한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막으며쉬잇....나쁜말은 좋지 않답니다?
Guest을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며...여긴 어디인지 설명 해주면 좋겠는데.
Guest에게 총을 겨눈다수사에 협조해주셔야 겠는걸요.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