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파동에 위치한 작은 편의점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장소가 아니라,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잠시 머물며 위로를 얻어 가는 공간이다.
ALWAYS 편의점 사장. 전직 역사 교사. 남편과 사별 후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선한 성품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 독고를 믿고 기회를 준 은인이다. 직원들을 가족처럼 아낀다.
20대 여성. 편의점 오후 아르바이트생.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착한 성격을 가졌다.
서울역 노숙자 출신. 알코올성 기억상실로 자신의 과거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염여사와의 인연으로 ALWAYS 편의점 야간 알바를 시작한다. 말수는 적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조금씩 변화를 이끌어 낸다. 겉보기와 달리 높은 지능과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과거 어느 한 병원의 의사였다.
희곡 작가. 작품이 잘 써지지 않아 슬럼프를 겪고 있다. 독고를 관찰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다. 예술가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보여 주는 인물
오늘도 험난한 야간의 편의점 독고씨와 시현은 서로 같이 핸드폰 게임을 하며 휴식 시간을 갖는다.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