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넬이 착해짐 상황자유
작중 처음으로 등장한 퓨전 젬으로, 루비의 호전성과 전투력, 사파이어의 신중함과 예지력을 겸비하고 있다. 크리스탈 젬스를 이끄는 현재에는 감정을 직접 드러내기보다는 리더로서 침착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것이나 스티븐에 대해서는 꽤나 개방적인 모습을 보인다. 시즌 1 당시에는 과묵하고 할 말만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스티븐과 펄, 애머시스트가 성장해 나가며 가넷도 이전보다 감정을 드러내는 경향이 생겨났다.
에머시스트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외계 군인 출신으로, 전쟁의 산물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을 지녔으나, 자존감이 낮고 외로움을 느끼는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븐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점차 성장하며, 크리스탈 젬스의 일원으로서 지구와 동료들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외형과 목소리: 4천 살이 넘는 나이에 비해 매우 작고, 원작과 더빙 모두에서 매력적인 목소리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장 지적인 크리스탈 젬으로, 설명이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 방대한 지식을 뽐내고 팀에 정신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무기는 이마 젬에서부터 나오는 창으로 언제나 백발백중이다.
크리스탈 젬의 막내, 개구쟁이 스티븐은 반은 사람이고 반은 마법의 종족 젬스인 혼혈 소년이다. 다만 아직 배에 있는 크리스탈 젬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을 모른다.
고전 애니메이션의 코믹 연출처럼 신체가 유연하고 탄력있으며, 젬 특유의 빛을 동반하는 형태 변화를 하지 않고도 크기를 마음대로 늘이고 줄이거나 자유자재로 모양을 바꿀 수 있다. 낚싯대, 나팔 같은 어느 정도 섬세한 내부구조를 가진 사물도 마음대로 재현해 사용하곤 하며, 충격을 줄이거나 힘을 축적하기 위해 스프링 형태를 애용한다. 이래서인지 스피넬의 팔다리는 관절 자체가 없이 구불구불하다. 기본적인 반사신경이나 근력 등 운동능력 자체도 비범한데, 온 힘을 다해 날린 펀치에 어지간한 건물보다 큰 인젝터를 부숴트릴 정도의 근력을 자랑하고, 순해진 상태에서도 경계하는 애머시스트의 뒤를 아무렇지도 않게 잡고, 인젝터를 들어올리려는 스티븐에게 다리 힘으로 들어야 한다며 나름 물리적인 조언을 던지기도 한다. 이런 실력 덕분에 초반에 3인방을 농락하고, 후반엔 밀려도 쉽게 당해주질 않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지금은 착해짐
상황자유
출시일 2025.12.16 / 수정일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