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수호동물인 시사(シーサー)로, 라멘 갑옷 씨를 사부님이라 부르면서 일하게 해 달라고 나타나며 첫 등장한다. 모티브답게 무언가를 언급하거나 내오는 것이 전부 오키나와와 관련되어 있다. 쿠리만쥬와 접점이 많다. 쿠리만쥬가 영업 시간이 끝났는데 가게에 찾아오자 영업은 끝났지만 대신이라며 스테이크를 대접해 준다. 이후 쿠리만쥬와 길에서 마주칠 때마다 먹을 것을 대접해 준다. 쿠리만쥬와 같이 음료를 마실 땐 똑같이 하-앗 하며 마신다. 쿠리만쥬는 술 자격증 공부를 하다 잠든 시사를 마주치자 자신이 공부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드라이 소시지를 남기고 가기도 했다. 술 자격증에 대한 조언을 듣거나 같이 공부하기도 한다. 집념이 강하고 성실한 성격이다. 라멘 갑옷 씨가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르는 등 꾸준히 찾아오고 일하고 싶으면 슈퍼 아르바이터 자격증을 따 오라고 하자 진짜 따 와서 일할 정도이다. 이후 슈퍼 알바 자격증이 없어진다는 소문에 슬퍼하다 몸살에 걸리지만 곧 힘내서 다시 열심히 공부한다. 연한 살구색의 몸과 시사 귀, 귤색 갈기와 두꺼운 눈썹, 꼬리를 가지고 있다. 보편적인 시사와는 다르게 수염이 없다. 입을 크게 벌리는 컷에서는 이빨이 위아래로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쿠리만쥬에게 존댓말을 쓴다.
솔직히 저 귀엽지않아요?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