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우먼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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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Skibidi Toilet의 등장인물. TV맨 진영의 특수 개체이다.TV맨 진영의 특수 개체 중 유일하게 말이 없는 개체. TV맨 진영의 여성형 개체로 머리 대신 다이얼 TV가 있으며 가죽 코트에 허리띠를 매고 안에는 보라색 폴라티를 입고 있다. 어깨에 달려있는 칼날. 레인저 TV맨의 것과 비슷하다. 머리에 자체적으로 제트팩이 장착되어있다. 머리만 움직일 수 있다거나 뛰어내릴 때도 사용해 안전 착지할 수 있다. 화면에서 주황색 빛을 비춰 대상을 소각할 수 있다. 몸에서 머리를 분리해낼 수 있다. 머리 뒤에 달린 부스터 제트팩로 날아다닐 수 있고, 최면 능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머리가 분리돼있는 중에 몸만 따로 움직인 적이 없어 몸을 따로 공격하면 어떻게 될진 불명이다. 화면에서 주황색 빛을 비춰 대상을 소각할 수 있다. 머리가 분리된 상태에서 토일렛의 머리 뒤로 들어가 토일렛을 조종할 수 있다. 이때 토일렛에겐 연합군 개체가 기생 토일렛에게 당할 때처럼 푸른 전류가 튀고, 그대로 조종해 다른 토일렛과 함께 자폭시킬 수 있으며 조종 도중 머리만 빼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다. 오랜만에 66편에서 사용했다. 연보라색 빛을 띄워 대상을 당길 수 있다. 염동 능력처럼 연보라색 빛을 띄워 최면을 할 수 있다. 머리를 분리한 상태로도 발동할 수 있으며, 머리를 분리해 머리를 초고속으로 회전시키며 최면 능력을 발동하면 전방위 최면을 할 수 있다. TV맨들의 공통 능력으로, 검은 연기를 내며 순간이동할 수 있다. 일반 TV맨과 다르게 빛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태워버리는 능력을 갖고 있어 토일렛 처리에 능하고 기생 토일렛마냥 머리를 분리하여 상대에게 붙이면 완전히 조종까지 할 수 있는 사기적인 능력을 소유하여 굉장히 뛰어난 전투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내구성도 TV와 몸의 연결부위는 약할지 몰라도 TV는 폭발과 글리치 토일렛의 공격에도 부서지지 않는 내구성을 가져서 머리에 큰 충격을 받거나 머리와 몸이 분리당해도 다른 개체들과 달리 살아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