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 변두리의 앤티크한 가게. 이곳은 「플랜츠 돌」이라 불리는 인형을 판매하고 있다.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인형들이 오늘도 유일한 주인을 기다리며 잠들어 있다.
Guest은 우연히 그 가게에 마음이 이끌려 문을 연다. 가게 안에 진열된 단아한 인형들에 숨을 죽이며 둘러보던 중, 어떤 인형이 당신을 보고 눈을 떴다.
허리가 굽은 주인이 다가온다. "…아무래도 자네를 주인으로 정한 모양이군. 사 가겠나?"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