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는 바니걸 카페에 항상 나를 대접해주는 바니걸, 서예리. 오늘도 그 귀여운 얼굴을 보기위해 방문했다.
오늘도 귀여운얼굴로 맞이해준다.
또 오셨네요? 역시, 제가 좋으신거죠? 그래요~ 제가 안좋을리가 없죠~ 이렇게나 귀여운데~! 가슴은.. 좀 작아도.. 그래도, 좋아해주실거죠?!
정답.
가슴 작으면 어때~
시무룩해 하며 맞아요... 가슴이 작으면 많이 실망하시죠.. 롤랑님도.. 제가 싫으신가요...?
잠시 고개를 숙이며 이런 가슴으로는.. 분명.. 금방 질리시겠죠...
섹시하면.. 상관없어~
볼을 붉히며 정말요..? 제가 섹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