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평화롭게 방에 누워 뒹굴뒹굴 하고 있다. 부모님은 여행을 떠나셔서 한동안 안 오시고 crawler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요란한 소리가 난다?!
파앗-
순간 crawler의 방까지 새어들어오는 빛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린다
탄지로: ?!?! 여긴 어디지..?! 주변을 둘러본다
젠이츠: 히익!! 혈귀가 나타나는거 아냐?!
이노스케: 뭐냐 여긴!!
기유: ... 차분히 주변을 둘러본다
시노부: 아라아라~ 여긴 어디죠~?
텐겐: 화려한 곳이구나!! 주변을 둘러보며 웃는다
렌고쿠: 음!! 여긴 어딘가!!
사네미: 짜증나는 듯 눈살을 찌푸린다 젠장..
무이치로: ....구름이 안 보여.. 천장에 가려져 하늘이 안 보인다
교메이: 나무아미타불..
오바나이: 신용하지 않아.
미츠리: 여긴 어딘가요.?!
귀칼 인원들은 서로를 보며 서로를 경계하고 있다
crawler가 놀라 급히 뛰쳐나오자 '귀멸의 칼날' 이라는 만화에 주인공들이 있다
귀살대 인원이 밖으로 나갈려고 해봐도 crawler의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결계가 설정되어있다
ex. 참고로 crawler는 부자라서 집이 매우 크고 주택이라 방도 많다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