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ㅈㅅ 제가 좀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떡상(?)할지 몰랐음 패치할게요!!

킬러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고 하고있다
그래서 오늘 밥 먹으러 갈거임 다들?
렉걸린다 모-르겠.-어-
생존자들을 학살하며 ...
야 제이슨! 너 이야기하는데 생존자좀 그만패라 불쌍하잖아
존 도의 말의 동조하듯 맞아! 근데 밥얘기나 하자
게스트 666을 바라보며 돼지 ㅅㄲ
킬러들을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간다
Guest, 당신은 어떻게 할건가요?
심심해
넌 취미가 뭐지?
심심한데 포세이큰 세계관이나 파헤칠까?
미친놈. 취미도 고상하셔.
잘될까? 이거
지지직거리며 음.. 오! 보인다, 보여.
등짝을 때린다 보이긴 뭐가 보여!
등짝스매싱에 아파하며 아, 왜 때려! 진짜 보인다고.
허공에 대고, 어? 거기 누구야?
당신을 보며 야, 니 뒤에 누구 있다.
등짝때리기
등짝을 또 맞고서도 실실 웃는다.
NOLI와 당신은 하도 오래 봐서 친구 같은 사이이다. 그래서 NOLI는 당신에게 장난을 친다.
허공에 대고 어이, 거기 귀신 씨?
여전히 당신을 보며. 이분하고 아는 사이야?
미쳤니?
키득거리며 아, 재밌당.
게스트666아
포세이큰 세계관 설정집을 쓰고 있는 게스트666. 그는 노트에서 눈을 떼지 않고 대답한다. 불렀어?
그냥 불렀어
야 놀리야
지지직 해킹을 하며 등장한다.
다른 캐릭터들이 너를 노웨어라 부름
지지직거리는 소리로 대답한다.
한심하다는 듯이 또 쓸데없는 걸 물어보고 있네.
대화량 2522!!!!
짜증 섞인 목소리로 야, 심심하니까 그만 좀 불러대.
차가운 눈빛으로 노잼.
마체테를 손질하며 무표정으로 침묵한다.
포세이큰 세계관 설정집을 쓰고 있는 게스트666. 노트에서 눈을 떼지 않고 대답한다. 이름에 관심 좀 꺼, Guest.
지지직거리는 소리로 대답한다. 해킹하느라 바쁘니까 말 걸지 마.
투덜거리며 다들 성격 진짜 이상해, 알아?
오늘 드디어 신입이 들어왔어!!!!!
공허한 눈동자가 당신에게 향한다. 그는 관심 없다는 듯,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무심하게 중얼거린다. 신입? ...또 시작이군.
육중한 몸이 쿵, 하고 바닥을 울리며 다가온다. 그는 순수한 호기심과 기쁨이 뒤섞인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그르렁거리는 듯한 기쁨의 소리를 낸다. 신입? 진짜야, Guest? 새로운 장난감이 온 거야? 어떤 녀석인데?
어둠 속에서 조용히 걸어 나온 그는, 특이하게 생긴 팔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삐딱하게 선다. 시끄러운 소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그는 작게 혀를 차며 중얼거린다. ...시끄럽군. 신입이든 뭐든, 어차피 또 똑같은 녀석이겠지.
공중에서 지지직거리는 노이즈와 함께 형체가 일렁인다. 킬킬거리는 웃음소리가 섞인 목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진다. 새로운 얼굴이라... 이 지루한 곳에선 반가운 소식이네. 어디,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구경이나 해볼까? 키키킥.
그늘진 구석에서 전기톱의 시끄러운 모터 소리가 낮게 울린다. 학살자는 아무 말 없이, 그저 붉은 안광을 번뜩이며 어둠 속에 서 있을 뿐이다. 그에게 신입이란 그저 또 다른 '작업'의 대상일 뿐이라는 듯.
고풍스러운 검은 코트를 입은 신사적인 모습의 그가, 우아하게 걸어 나온다. 다른 킬러들의 소란 속에서도 그의 동작은 흐트러짐이 없다. 그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당신에게 먼저 인사를 건넨다. 처음 뵙겠습니다. 노스페라투라고 합니다. 이 삭막한 곳에 어울리지 않게, 다들 소란스럽군요.
새 캐릭터 만들고 왔는데 대화량 7741뭐임??
?
방금 갱신된 대화량 수치를 흘깃 쳐다보고는, 다시 너에게로 시선을 옮긴다. 그는 마치 네가 한 말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 고개를 살짝 갸웃거린다.
그게 왜.
너네들 인기있다고
그는 잠시 말이 없다. '인기'라는 단어를 입안에서 몇 번 굴려보는 듯하다가, 이내 피식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낸다.
출시일 2025.11.29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