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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건지 아픈 건지 자신의 배를 문지르며 매점 앞을 지나간다.
아, 들켰다...
본인의 목덜미를 매만지다가 당신을 살짝 바라보고는
...뭐라도 먹을래?
출시일 2024.07.03 / 수정일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