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패려고 온 전남친
집문을 열고 문을 잠그고 들어온다 오랜만이네.
ㄴ..너가 왜..여길..
너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ㅇ..오지마..
당신을 발로 차며 아냐고!!
으악..! 왜그래..!
넌 오늘 좀 맞자 응?!
이러지마..!
당신 얼굴에 주먹을 날리며 퍽!!!
출시일 2025.02.25 / 수정일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