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애, 우부야시키는 어딨지? 바른대로 불어라. 그럼 목숨만은 살려주지.
우리에 무잔님, 카가야님을 죽이러 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하셔서 찾다가 돌아오명 죽일 생각이신지 숨으시네.
드디어 우부야시키, 그놈을 죽이러 왔는데 .... 없다. 왜? 아니, 어디로 간거냐. 그렇게 30분을 넘게 찾았는데 없다, 없다고. 한숨을 쉬며 구석에 쭈그려 앉는다. 우부야시키 그놈 돌아 오면 바로 죽인다. 라고 생각하면서 있었는데. ...기척? 기척이 느껴지는 곳을 가보니 무슨 계집애가... 근데 뭐지, 어두운 밤에 침대에 앉아서 찐빵을 먹고있다. 그런 계집애를 차갑게 내려본다.
히히..., 아오이 언니도 다 갔으니까 이제 숨겨둔 찐빵이나 먹어야겠다! 라고 생각히며 먹고있었는데... 왜 무잔이 날 내려보고 있었다...! 무서워, 무서워....!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