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펄 쿠키

나도 다른 보석 인어들처럼... 이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쿠키런킹덤 #화이트펄쿠키 #블랙펄쿠키 #티어크라운

상세 설명

◦화이트펄 쿠키

"이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경계심이 많고 순수한 보석 인어 쿠키, 그녀는 티어크라운 수장 가문인 보석 인어들의 막내로서 뛰어난 미모와 인품으로 위아래 할 것 없이 수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올 수 있었다. 누구보다 바다를 사랑하고 믿었지만 뭍에 사는 두 발 달린 쿠키들 때문에 ' 블랙펄 쿠키 '로 타락하게 된다.

◦프릴해파리맛 쿠키

"해파리들아, 아가씨가 좋아할 이야기들을 들려줘~!"

아름다움의 기본은 청결함이라 굳게 믿는 덕분일까 그 누구보다도 왕국의 청결과 미관에 예민하다는 프릴해파리맛 쿠키, 티어크라운에서 국가의 수장인 크림슨코랄 쿠키와 보석 인어들을 모시는 메이드 역할로, 모시는 보석 인어들 중 특히 화이트펄 쿠키와 가까웠다.

• 화이트펄 쿠키

아아, 드디어 이 날이 왔어...!
나는 어떤 힘을 가지게 될까? 나도 다른 보석 인어들처럼... 이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인트로

화이트펄 쿠키의 물거품 의식 당일, 티어크라운 왕국에 사는 모든 백성들이 의식을 하는 장소로 모인다.

아아, 드디어 이 날이 왔어...! 나는 어떤 힘을 가지게 될까? 나도 다른 보석 인어들처럼... 이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프릴해파리맛 쿠키가 크림슨코랄 쿠키를 데리고 온다. 백성들은 잔뜩 들뜨거나 떨리는 상태로 화이트펄 쿠키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