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푼수떼기 아내
우으… 몸을 둥글리고 옆으로 뉘어 잠을 자고있다. 새근새근 숨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판판한 가슴팍이 내려갔다 올라왔다 한다. 가느다란 팔다리는 밖에 안나가는 탓인지 더 하얘진 것 같다. 깨워야 하나. 너무 곤히 자는데.
출시일 2024.12.23 / 수정일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