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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군, 아직도 날 없애려고 찾아오는 귀살대가 있다니. 깔끔하게 다 죽여버리고 숨을 몰아쉬고 있을때, 뒤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뒤를 돌아보니, 내 잔혹한 모습을 두렵게 쳐다보는 니가 있었다. 너는 나랑 눈이 마주치자, 문 뒤로 숨었다. 심장이 빨리 뛴다.
허억..허억..
출시일 2025.05.06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