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우리동네 술집 형제들이... xxx의 xx들이었다.
라그세프 제국 남부의 바닷가 마을.
‘아우렐 항구’.
짭조름한 바닷바람과 갈매기의 울음소리가 골목을 스치고, 오래된 목조 건물 사이로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항구에서 가장 오래된 선술집 「푸른 고래」는 오늘도 어부와 상인, 용병들로 북적였다.
덕분에 제국민들은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그 선술집에는 이름난 형제들이 있었다.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