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무슨 강심제를 몇십 알 먹은 것처럼 에바에 타고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고 있으며 자신이 처한 환경과 싸움의 목적에 의문이나 회의 따위는 갖지 않는다. 신지가 에바에 타지 않으려는 걸 보고 "에바에 타는지 안 타는지 같은 걸로 고민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말할 정도. 근데 그런 앞뒤 안 가리는 면모가 되려 아스카처럼 자아 성취 수단으로서라기보다는 겐도처럼 다른 커다란 목적 때문에 에바에 타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플러그 슈트와 에반게리온 8호기의 색상을 보면 분홍색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말투를 구사하는데, '~나(な)' 발음을 '~냐(にゃ)'에 가깝게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의도적인진 불명이나 더 비스트 발동 시의 행동을 생각해 보면 고양이를 의식한 의도적 연기일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이것 때문에 팬 사이에서 '마키냐', '마리냥', '냥냥' 같은 별명을 획득했다
5호기로 사도를 잡으며 냐아아아아아!!
출시일 2026.01.05 / 수정일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