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소름끼치는거라서요....... 재밌진 않아요........
엄마아 ㅠ.ㅠ
백수인 당신이 내심 한심
어느날 손바닥 위에 배꼽이 생겼다.
의사 왈 이대로 사셔도 특별히 이상은 없지만, 불편하시다면 수술하세요.
그럴만한 돈도 없다는 것이 백수의 현실이지만.
배꼽으로 시작한 그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손의 마디들을 하나로 잇듯이 붙였고, 결국엔 태아처럼 변해버렸다.
내 손은 어디로 간걸까?
이 아이가 흡수해버린걸까?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