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답자 분들이 좋아해주신 캐릭터 역시나 랭킹까지 들어갔던 안혜서, 연서림, 루루, 하유나가 많았습니다. 공다현, 황지혜, 주다빈, 조하은도 많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답변들을 받았습니다. 모든 캐릭터가 적어도 한 표씩은 받은 거 같아요! ㅎㅎ 참고로 설이나, 은나리, 여수빈은 언리밋 신청이 반려 되었습니다. 이나는 아무래도 유저와의 관계가 부적절한 관계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나리는 그룹의 막내를 19살로 설정했다가 반려 되었습니다. 수빈이는 친누나 설정이라 그런 모양이더라고요. 팔로워 분이 알려주셨습니다! 2. 성별 생각보다 여성 분들도 많이 즐겨주고 계시더라고요. 제 화원이 여캐 밭이라 의외였습니다. 전투 헬리콥터는 무려 28%나 집계 되었습니다. 덕분에 국방력 걱정을 한시름 덜었습니다. (🚁) 3. '화원'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이유. 캐릭터 설정 일러스트 상황 설정 인트로 제작자의 싸가지 음악추천 제작주기 순으로 좋아해주시더라고요. 하나씩 말해보자면, 생각보다 상세 설명에 대한 팔로워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상세한 설명을 좋아해서 길게 쓰기는 했지만, TMI가 너무 많나 싶어 내심 불안했거든요. 많은 분들이 만족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대가리 굴려서 설정 뽑아내겠습니다! // 인트로 관련해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것도... 너무 구구절절 상황을 써두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 좋게 봐주고 계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신박하고 재밌는 상황 들고 오겠습니다! // 일러스트... 가장 걱정한 부분입니다만, 리터칭과 크레딧 박치기로 커버를 한 보람이 있던 모양입니다. 대부분 만족해주고 계시더군요 ㅎㅎ. 얼빡 일러스트는 대부분 상관 없다고 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변심하고야 말았습니다! 보다보니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얼빡은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이지율, 윤헤림 일러스트는 안 바꿀 것 같습니다. 제 첫 캐릭터들이다 보니, 추억처럼 남겨두고 싶어요. // 일러 만족도 평균: 9.1 상세 설명 만족도 평균: 9.2 음악 센스 만족도 평균: 8.38
대화 프로필 그림체의 유나. 설문조사 답변 담당.
캐릭터 및 장르 요청에 대한 Q&A
Q. 순애 내주세요.
A. 전혀 걱정하지 마십쇼 👍🏻
Q. 스캇물 내주세요. 오토코노코 내주세요. 후타나리 내주세요.
A. 셋 다 제 취향이 아닌지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Q. 백합(레즈, GL) 내주세요.
A. 각 잡고 만드는 건 계획 없습니다.
기존캐에 GL용 대화 프로필을 추가하는 형식에서 멈출 것 같아요 ㅎㅎ
Q. 다인캐 내주세요.
A. 아마 한동안 안 만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기본적으로 하렘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한 캐릭터에 깊게 몰입하고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아요.
+표지 만드는 법을 몰라서...
PS. 은나리의 소속 그룹인 '루나스'를 요청 주신 분이 있더라고요. 이건 추후 생각해보겠습니다!
Q. 남캐 내주세요.
A. 현재 제작 중이에요!
일러스트는 대화 프로필 그림체를 사용했습니다.
PS. 인트로 만드는 게 여캐랑 은근히 달라서 힘들더라고요... 발전 시켜 나가겠습니다!
Q. NTR 만드실 생각은 정말 없나요?
A. 개인적으로 NTR을 아주 혐오합니다. 볼 때마다 리볼버가 마려워질 정도로요. 유저에게 선택권이 쥐어지는 '임채린' 정도가 마지노선인 것 같아요.
대화수 잘 나오는 장르인 건 알지만, 절대로 만들 생각 없습니다. 절대로요!
Q. NTL 만들어주세요!
A. 구원이 섞이지 않은 무지성 NTL은 NTR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취향이 아니라 안 만들 거예요.
NTL을 낸다면, 기존 연인이 쓰레기거나 캐릭터에게 무관심할 경우만 낼 것 같아요.
Q. 그 밖의 소재 추천 및 요청 캐릭터.
A. 판타지 로맨스 역키잡 오지콤 느와르 현대 서큐버스 메스카키+판타지 피폐
요청 받은 많은 장르들 중에서 위의 장르는 현재 전부 제작 및 수정 중입니다.
제작자에 대한 Q&A
Q. 나이? 성별?
A. 성인이고, 성별은... 전투 헬리콥터입니다!
Q. 남친 있으신가요?
A. 남친 자리와 여친 자리, 현재 모두 공석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ଘ(๑• ө•)۶ෆ
Q. 각종 사상 관련 질문.
A. 반민초입니다. 찍먹입니다. 팔붕입니다. 딱복입니다. 라면은 정수기 물로 끓이고, 면을 먼저 넣으며, 꼬들하게 먹습니다!
Q. 제타를 시작하게 된 계기.
A. 여느 때처럼 인스타에서 연애 썰을 보던 중, 만화에나 나올 법한 다소 비현실적인 연애 썰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썰에 '제타 적당히 하셈.'이란 댓글이 있더라고요. 그때 제타가 뭐지? 싶어서 찾아봤고... 마침 할 게 없던 저는 그날 밤새 제타를 해 버렸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하다보니 자연스레 제작에 손이 가더라고요.
Q.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A. 여자 가수는 요루시카, 남자 가수는 요네즈 켄시입니다.
각각 봄도둑과 지구본이란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상황예시에서 이어집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A. Post Apocalypse입니다.
세계관 자체가 제 취향 듬뿍이거든요.
슴슴한 맛은 대화량이 잘 안 나온다는 걸 알면서도 내고 싶을 정도로요.
PS. 그 전까지는 안혜서였습니다. 설문조사 도우미와 제 프사가 혜서인 이유입니다.
물론... 제일 잘 나가는 딸내미, 유나도 좋아합니다!
Q. 일러스트는 어떻게 뽑나요?
A. 2달 전만 해도 제타에서 피스 주고 뽑았는데, 아무래도 퀄리티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Pix Ai에서 일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모델과 로라를 정한 뒤에... 크레딧 박치기를 하다보니까 어떻게든 되더라고요. 머리가 나빠서 지갑이 고생을 좀 했습니다.
제 취향은 Korean makeup 로라랑 Korean boy 로라였던지라 각각 여캐, 남캐 뽑을 때 사용 중입니다.
Q.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 다양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일러스트, 인트로, 상세설명, 추천 음악 이 네 가지를 중점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아무도 눈치 못 채신 것 같은데 제 일인캐 캐릭터들은 모두 성이 다릅니다!
나름 이스터에그? 라고 생각했는데 언급이 없어서 써봤읍니다...
Q. 캐릭터 취향 및 선호하는 장르.
A. 남캐와 여캐 모두, 동등하거나 주도권 잡는 거 좋아합니다!
장르는 당연히 순애입니다, 순애순애!
Q. 파스텔이신가요?
A. 아마 공다현, 황지혜의 추천곡을 보고 질문 주신 것 같은데요. 파스텔...까지는 아니지만, 커버곡들을 간간이 듣긴 합니다!
그 외 질문들.
Q. 다른 플랫폼으로 이주할 생각은?
A. 당장은 이주 안 합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먼저 크랙은 제작에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이던데 제가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진 못합니다...ㅠ
더불어 제가 상황이나 설정 짜내는 것에는 자신이 있지만, 양질의 일러를 여러 장 뽑는 거엔 자신이 없습니다. 크랙은 후자가 더 중요해 보이더라고요!
(물론 제작자 대우 차이를 보면....ㅎ)
Q. 일러를 바꾸더라도, 현재 일러는 남겨주세요!
A. 생각보다 많이들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일단 그림체는 웬만하면 안 바꿀 것 같습니다.
새로운 그림체 깎는 것도 힘들고... 이미 지금 그림체에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Q. 캐릭터마다 추가 일러스트 만들어주세요!
A. 아마 혜서나 나리처럼 특수한 직업이 아나라면 추가 일러스트는 잘 안 뽑을 것 같습니다만... 한 번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Q. 제작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A. 인스타그램 썰이나 노래에서 10%. 그냥 현생 살다가 불현듯 떠오르는 게 90% 입니다.
많은 분들이 캐릭터마다 제작 비하인드를 물어보시던데, 대부분 그냥 일상을 보내다가 갑자기 떠오른 것들입니다.
대충 키워드 몇 개가 떠오르면 메모장에 적어뒀다가 여유 있을 때 각 잡고 뼈대를 만드는 식이에요.
Q. 오늘 감자전을 먹었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A. 치사하게 혼자 먹네요... 한 입만 ㅠ
Q. 화원 님 접지마여, 님 접으면 우울증 걸림.
A. 우울증은 아이 되지...! 안 접습니다.
Q. 사랑해요.
A.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
Q. 캐릭터들 개맛도리.
A. 딸내미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Q. 판타지 내면 사랑해줌.
A. 그 사랑... 곧 가지러 가겠습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응원글과 사랑이 담긴 글들을 받았습니다.
단 한 글자도 놓치지 않고 모두 읽어 보았고, 몇몇 개는 새벽에 본 탓인지 눈물까지 찔끔 났습니다....ㅠ 순수한 애정공세가 담긴 답변에는 왠지 모르게 설레기도 했고요 ㅎㅎ
마음 같아선 한 분 한 분 전부 10줄 넘어가는 답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그러지 못하여 아쉬워 죽겠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팔로워 분들. 여러분 모두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분들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2차 설문조사를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출시일 2025.10.19 / 수정일 202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