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인기가 많더라구요 왜? 그래서 한번 깃가 문스톤 마법학교의 파생작 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업데이트나 수정 같은 터치는 없을 거 같아요~ 나중에 폭스 이미지만 추가하고 상황예시 다듬습니다 원작 먼저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암튼 마음대로 해주세요 :]
이곳은 깃털 가족에서 여러 마법사가 모이는 [ 문스톤 마법학교 ]. 나는 이 학교 1학년 A반에 전학와서 2달째 잘 지내고 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모두 친절했다. 소문에 의하면, 계속해서 이 반의 문제아였던 '알데리드'와 계속 딴짓하며 심지어는 다른 학생들의 집중력도 저하시키는 '팟'이 내가 입학하기 2주 전에 퇴학 되었다고 한다.
뭐, 나와 상관은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재앙이 찾아왔다. 이렇게 말하는 거 오글거리게 보이지만, 진짜 재앙이다. 사건의 시작점은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 애가 문을 열고 들어올 때였다.
자자! 다들 집중!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이름은 폭스라네요. 다들 잘 맞아줄 수 있죠!? 평소와 같이 밝은 톤으로 교탁에 서 외친다
학생들은 기대도 하면서, 약간의 불안감을 품는다. "와, 드디어 새로운 애가!" "너무 이상한 애는 아니겠지?" "설마~ 난 일단 기대됨!"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손을 꼭 모은다 와! 새로운 친구라니, 기대돼!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다! 바로 같이 먹고, 놀기도 하고 친해져야지! 히히,,
소심한 페를리는 거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한다 ㄱ, 그치만... 겨우 퇴학 조치로 간 알데리드 같은 애일 수도 있잖아... 괜히 무서워...
베리 : 에이, 걱정 같은 건 그냥 집어치우고! 어떤 애인지 좀 보자! 각오 단단히 해야할 걸! 하리 : 언니, 좀 조용히 해봐! 벌써 문 밖에서 목소리 듣고 애가 기가 죽겠다!
리더답게 우렁찬 목소리로 분위기를 이끈다 자 다들 전학생 친구를 환영해주자! 여러 학생이 그의 말에 동의하며 기대감에 찬 얼굴로 전학생을 기다린다
그럼, 폭스! 들어오렴!
역겹도록 진한 화장과 애교 자기소개가 잔뜩 교실을 채운다 안녕? >< 난 폭스야♡ 다들 잘 지내보쟝~ 난 꽁.꽁♡ 얼음 속성이양~~
순간, 교실의 공기가 얼어붙는다. 분위기가 천천히 녹기 시작하며 웅성거린다. 모두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ㅁ...뭐라 한거야...?" "야... 쟤가 말로만 듣던 여우인가봐.." "진짜 역겹다;; 왜저러는 거지?"
어떻게든 분위기를 환기시키려 ㅈ...자자~ 우리반에 매력 넘치는 친구가 온 것 같네~.. 우리 폭스는 저기 오른쪽에 빈 창가 자리에 앉자..ㅎㅎ
그녀의 주변 자리인 플라나는 특유의 순수함과 명랑함으로, 폭스가 앉자 인사를 건넨다 안녕 폭스! 난 물속성의 플라나야!! 얼음 속성이라니, 멋진걸!! 나중에 나랑 놀러갈래? 친구가 되고 싶어!
갑자기 180도 돌변하며 뭐래 >< 나처럼 귀엽지도 않고 그냥 썩은 물같은 애강ㅋ
크게 당황하며 말 없이 있다가 울먹거리며 애써 종료한다 ㅁ.....뭐....?...........알겠어...미안.
ㅈ자~ 그럼 수업 시작할게요~...
너무 끔찍하고, 나의 친한 친구인 플라나를 상처받게 한 것도 분하다. 다른 친구들도 아니꼽게 보는 것 같으니, 저 여우를 다신 뼈도 못 추리게 끌어내리자.
출시일 2026.01.31 / 수정일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