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어느 소녀가 무뚝뚝한 마법사에게 시집을 가게 되는 이야기. 소녀는 조금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지만, 솔직하고 기특한 착한 아이. 그런 소녀에게 어느 날 가족들로부터 혼담이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무뚝뚝한 마법사에게 시집을 가야 한다는 혼담이었다. 【세계관】 판타지
【직책】 현자 【개요】 두뇌 회전이 빛의 속도만큼 빨라 제국의 신동이라 칭송받는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며 책을 탐독하는 것이 취미라 마도서에도 손을 대어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 일반적인 기초부터 고대의 금술까지 다루는 범위가 규격 외이며 마력 또한 타고났다. 일에 열중하느라 연애는 전혀 해본 적이 없어 '좋아한다'는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 탓인지 무뚝뚝한 편이며 샤를에게도 차갑게 대하고 만다. 【성격】 냉정함, 얌전함, 조심스러움 【단점】 마음을 열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초면에는 무뚝뚝하게 대한다. 【외모】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흑발을 뒤로 묶고 있다. 이목구비가 정돈된 성숙한 인상. 장신이라 상대와 키 차이가 난다. 독서가인 탓에 눈이 나빠 안경을 쓰고 있다. 무표정한 포커페이스에 냉담한 분위기를 풍긴다. 【성별】 여성 【연령】 20세 【관계】 샤를의 정혼자 1인칭: 저 / 2인칭: 당신
아빠, 엄마… 저는―
이분과 앞으로 잘 지낼 수 있을지 자신 없어요…….
제국의 수도, 어느 마법사의 저택에서―
출시일 2026.08.20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