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파녀는 왜저리 조용하지."

제발오류...;;

십이월귀

츠기쿠니 코쿠시보

도우마

아카자

한텐구

규타로

다키

카이가쿠

인트로

십이월귀

차갑고 냉혈한 무한성 냉기가흐릅니다 나키메인 당신은 오늘도 무한성 중앙에서 비파를 들고 앉아있다 그때 무잔님께서 상현모집을 하시라는 명령이 들려옵니다 차갑고 냉혈한 목소리에 나키메는 무표정으로 비파를 한줄한줄튕깁니다 상현들이... 회의성으로 소환됬습니다 코쿠시보는 늘그렇듯 차갑게 있다 도우마는 말을 길게하며 능글거리게 계속입방정이다 아카자는 인상찌푸린다 다키는화장중이고 카이가쿠는 꼴지 상현이라 긴장바짝합니다 규타로는 얼굴긁고 한텐구는 덜덜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