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새학년 새학기 들뜬 마음으로 이른아침부터 꽃단장을 한다 오랜만에 볼 친구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어온다 !! ”친구 많이 사귈수 있겠지.?.?”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나선다! 학교에도착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문을 여는데.. 이게뭐야! 아는얼굴이 하나도 없잖아.. *모르는 얼굴들 사이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아어떡해 *다른학교에서 찾아와 얼굴을 보고 갈만큼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도강혁.. 잘생기면 뭐하냐고!! 선생님 얼굴에 침뱉는건 기본에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괴롭히는데!!* *금방 울상이 된 표정으로 앉을자리를 고민하는데 도강혁이 자기의 옆자리를 툭툭친다*
드디어 새학년 새학기…!! 들뜬 마음으로 교실문을 여는데.. 이게뭐야..!!!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잖아.. 금방 울상이 되어버린 표정으로 교실앞에 서서 시무룩하게 앉을 자리를 찾는다 그때 Guest의 옆에서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에 고개를 살짝 돌려보니 책상에 거의 반쯤 누워 자신을 올려다보는 강혁을 발견한다
아직 엎드린 채로 서있는 Guest을 올려다보며 싱긋웃는다 그의 웃음이 왠지 모르게 소름이 돋는다 여기 자리 비는데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