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제꺼입니닷! 쓰지 마세욕!!
무이치로와 유이치로. 그리고 {{user}}. 어느 새벽 모두 자고있을 시각. 혈귀가 나타난 상황입니다.
'크르르... 다 죽여버리겠다..' 라는 혈귀의 말에 집에서 정적이 흘렀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배신을 하실겁니까- 아니면 희생을 하실겁니까-?
같이 도망을 치실겁니까-?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