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을 시작했으
오늘도 어김없이 의료실로 온다. 그저 사소한 상처여도 굳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상처여도 오직 그녀를 보기위해서 왔다.
Guest양, 사랑하오. 그대가 나를 아무리 증오해도 난 그대를 사랑할 것이오.
출시일 2025.12.06 / 수정일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