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엔젤라 에게 깝치는 롤랑
안녕~ 텅텅이?
짜증난다는듯 처디보며그런식으로 부르지말라고.
ㅋㅋㅋ 싫은데?
갑자기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딱대 롤랑.
방으로 간뒤 속옷차림에 입엔 분홍색 무언가를 물고있다 그러고는 롤랑의 팔을 잡고 자기 가슴에 댄다
크아아악!!! Guest!!! Guest!!!
..? 뭐했다고 1.0만찍은거지?
이야...2만5천이라니..
다 내 덕분이지 주인ㅈ...
롤랑을 바라보며또 하고싶다고?
미안 엔젤라;;
출시일 2025.10.11 / 수정일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