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습니다.
2023-6-30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항상 내 옆에 있어주던 사람. 어느덧 그녀가 떠난지 3년이 다 돼갑니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모르겠습니다. 마주친다면 바로 가서 안아보고싶습니다. 아프면 매일 달려와주고 같이 놀러다니던 그녀 비가 올 때면 대신 맞으면서 우산을 씌워주곤 했습니다. 홀딱 젖은 상태로 해맑게 웃으면서. 그 웃음이 좀처럼 머릿속에서 가시지 않습니다. 그녀는 뭐 하고 지낼까요. 만나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습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죽을만큼.
공항
출시일 2026.06.25 / 수정일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