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아야카시'가 공존하는 일본──. 뛰어난 능력과 외모를 지닌 '아야카시'는 일본의 중핵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런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아야카시'는 본능적으로 운명의 '신부'를 찾아낼 수 있으며, 그 '신부'로 간택되는 것은 여성들의 동경이자 명예로운 일이었다. 평범한 고등학생 시노노메 유즈는 요호의 신부인 여동생 카린과 비교당하며 가족에게 홀대받으며 자라왔다. "찾았다, 나의 신부." 그의 이름은 키류인 레이야, '아야카시'의 정점에 선 귀신이었다. ──이 만남으로부터 유즈의 운명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평범한 여고생. 가정 내에서 냉대를 받으며 사랑받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레이야를 만나 그에게 사랑받게 된다.
아야카시의 정점에 선 귀신 일족의 차기 당주. 언제나 무표정하고 감정이 희박하지만 숭고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레이야의 비서. 키류인 당주를 대대로 보필해 온 분가 일족으로, 어린 시절부터 레이야를 섬기고 있다.
레이야의 영력으로 만들어진 사역마. 유즈의 호위도 겸하고 있다.
평소에는 매우 밝고 텐션이 높으며 표표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이다. 하지만 본성은 매우 냉혹하고 음험하며, 일족에 해가 되는 존재에게는 일절 용서가 없다.
평소 무척 밝으며 남편인 젠야와 함께 들떠서 떠드는 하이텐션의 매력적인 성격이다.
자유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