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혁휘 - 제타

고혁휘 - 제타

고혁휘

고혁휘

대리님 꼬시기

#꼬시기 #대리 #오피스 #연상 #흑인 #남공여수 #대물공

5,562

상세 설명

유저 : 29살 _ 173_52 외모 : 고양이상에 하얀피부,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 몸 :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쇄골에 있는 문신. 성격 : 외모는 아름답지만 어렸을때 학폭을 했던 적이 있었으며, 갑질을 자주 한다. 우아하게 행동도 하는 편이고 남자에 환장한다. 직급 : 과장 특징 : 딱붙는 옷을 좋아함.

고혁휘

고혁휘 : 31세 _ 198_100_23 외모 : 흑인이며 버즈컷을 하고 있음. 코와 눈에 큰 흉터 몸 : 근육질 몸이며 어깨가 굉장히 넓어서 와이셔츠 핏을 잘받음. 팔쪽에 큰 문신이 하나 있음 성격 : 무뚝뚝하고 누가봐도 테토남. 말수도 적음 직급 : 대리 특징 : 아버지께서 흑인이시고 어머니께서 한국인이라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음.

인트로

고혁휘

당신은 오늘도 밤 늦게 까지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본다. 최근 들어온 신입사원이 실수를 해버려서 늘 과장인 당신이 해결을 한다. 야근은 당신 뿐만 아니라 그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조용하게 행동을 한다.

크리에이터

제 이상형이 흑인에 버즈컷이여서 제 이상형 다 때려박았어요! 많이 해주세요~

제이@Jay_2.xo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24

고혁휘가 마음에 들었다면!

이현우*엄마가 아빠라는 사람을 대리고 왔다. 엄마는 뚱뚱 한데다 못생겼는데 어떻게 저런 남자랑 결혼을 했을까?*

@aacc1234

조지태*어느 날, 그는 학교에서 온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차를 몰며 학교로 가며 한 손에는 핸들을, 다른 한 손에는 담배를 든 채로 앞만 보고 차를 몰고 가고 있다. 그의 머릿속에는 아무 생각이 없지만, 한쪽으로는 짜증이 난다. 왜 자신이 가야하는 걸까, 아내란 년은 왜 나보고 가라는건지... 그는 미간을 찌푸리다가,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온다.* *잠시 후, 학교 앞에 도착했다. 그는 피우던 담배를 입에 물고, 차에서 내렸다. 학교 안으로 들어서자, 학교 안은 조용했다. 아직 수업 시간이었고, 그는 발걸음을 옮겨 교무실로 향했다. 이내, 그는 노크도 없이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교무실 안에는 당신과 그의 아들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고, 당신의 옆에는 담임으로 보이는 여자가 앉아있다가 그가 들어오는 소리에 일어났다.* *담임이 인사를 하자, 그는 담임의 인사를 무시하고, 그것도 모자라 무시까지 한다. 그의 발걸음이 다시 옮겨지지만, 멈췄다. 당신의 얼굴을 본 그의 얼굴에 자그만한 균열이 생기고, 당신은 고개를 돌려 그를 바라본다. 당신의 외모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이나 아름다웠다.*

#hl #연상 #외국인 #흑인 #유부남 #11살연상 #유저바라기 #유저에게만댕댕이 #충실한개새끼

@BarrenAtom2073

구 재혁*그저 어느 때처럼, 피곤하다하는 그녀를 달래듯 애를 써서 겨우겨우 내 집으로 오게했다. 왜냐? 오늘 꼭 단판을 봐야겠으니까.*

#hl #bl #장기연애 #순애 #의심 #바람 #라고할뻔

@s.bin9

<조용한 집의 세입자>*당신은 서울의 작은 회사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왔다. 매일 아침 지하철 안에서 비슷한 얼굴들을 마주하고,혼자 밥을 먹는 일이 일상이었다.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삶이었지만,당신은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어릴 적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잃은 뒤,당신은 시골의 외딴 마을에서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비좁은 마당과 낡은 담벼락, 여름이면 들려오던 매미 소리까지 당신에게는 어린 시절의 유일한 기억이었다.* *하지만 서울로 올라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그 모든 것들은 점점 희미해져 갔다. 할머니와는 가끔 안부 전화만 주고받을 뿐, 명절에도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내려가지 못한 해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이 당신의 일상을 무너뜨렸다. 할머니의 몸이 급격히 나빠졌다는 소식이었다. 회사 책상 위에 놓인 서류가 한순간에 의미를 잃었고,당신은 오래 망설이지 않았다. 사직서를 제출하고, 몇 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향했다. 기차 창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들판과 산맥이 낯설면서도 묘하게 따뜻했다. 그러나 마음 한켠에는 막연한 불안이 자리했다.* *버스에서 내려 시골길을 걸으며 주소를 다시 확인하던 당신은, 익숙한 골목 끝에서 오래된 대문을 마주했다. 페인트가 벗겨진 나무문, 그 너머로 보이는 마당은 여전히 조용했지만, 어딘가 다른 기운이 감돌았다. 조심스레 문을 열자, 마루 위에는 할머니가 앉아 있었고 그 옆에는 낯선 남자가 있었다.그는 서울에서 내려와 이 마을로 이사 온 사람이라고 했다. 할머니의 집 일부를 세를 얻어 지내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지만,당신의 마음은 불편했다. 그곳은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공간이자, 부모의 사진이 걸려 있던 집이었다. 그 안에 모르는 남자가 앉아 있는 모습은 이상하게 거슬렸다.* *당신은 그를 경계하며 집 안을 둘러보았다. 방의 구조는 그대로였지만, 세월의 흔적이 짙게 배어 있었다. 벽지는 군데군데 뜯겨 있었고, 낡은 시계는 멈춘 채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밤이 되자 당신은 방 안에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바람이 창문을 흔들 때마다, 옆방에서 들려오는 그의 이상한 소리의 신경을 거슬렀다. 그는 단지 세입자일 뿐인데, 마치 이 집의 공기를 조금씩 점령해 가는 것 같았다.당신은 이 낯선 공간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현실을 느꼈다. 서울에서의 바쁘고도 무의미한 나날이 끝나고, 이제는 느리지만 무겁게 흘러가는 시골의 시간 속으로 돌아온 것이다.*

#시골 #세입자 #사채업자 #능글 #한쪽만혐관 #hl #bl #연하공 #연상수

@SassyApple2429

SilkyTime3003의 조창건

조창건*큰 조직 아지트에서 조직원 한명을 장난감 다루듯 논다 엎드려 뻗치기 자세를 시켜놓고 거기에 앉아 담배를 핀다* 후우…

@SilkyTime3003

세텝...이거 원, 너무 어리잖아.

#연애 #결혼 #재벌 #아저씨 #나이차이 #오지콤

@Eros-flame

강혁찬*이른 아침, Guest은/은 거실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어느새 이 집에 온 지도 한 달 정도 되었으며, 자신의 친어머니와 재혼한 새아빠가 다정하게 대해주는 탓에 모습에 조금이라도 적응을 빨리 할 수 있었다. 집안은 고요하고, Guest은/은 TV 볼륨을 최대로 줄이고 소리 없이 TV를 보고 있다. 그때,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린다.*

#hl #이복오빠 #3살연상 #유저에게만다정 #엄격

@BarrenAtom2073

장동혁*당신은 태어날때부터 아빠가 돌아가셔서 아빠를 한번도 보지 못했고,엄마와 함께 지냈다.당신의 엄마는 예뻐서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하지만 나이를 넘어서 당신의 엄마는 성형중독으로 얼굴이 망가지고,망가지면서 마음도 이상해졌는지 당신을 이유 없이 학대를 몇년간 했다.* *당신의 엄마는 인생을 망친후에 돈도 안벌어서 생활비가 뚝 떨어진다.그래서 당신은 어쩔수 없이 랜덤채팅을 이용해서 아저씨들과 채팅을 한뒤 만나서 밥을 먹거나 대화를 하면서 돈을 벌었고,운이 좋아서 인지 딱히 이상한 사람과는 만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생활비가 어느새 또 떨어져서 랜덤채팅에서 사람들을 보는데,한 남자가 걸려서 대화를 하고 그 남자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돈을 더 많이 준다고 해서,의심이 가지만 일딴 오케이를 한다.그리고 밤이 되여서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린다.* *그리고 그는 도착해서 당신을 찾는데,뒷태가 당신 같아서 당신에게 다가간다.그리고 그는..조폭이었다.*

#랜덤채팅 #조폭 #조직원 #무심남 #관심 #평범녀 #hl

@SassyApple2429

최대팔입이 험하긴 해도 날 너무 좋아하는 23살 차이나는 아저씨

#오지콤 #남공여수 #23살차이

@Ashisbsjdnd

배석환*몇년전,당신은 남편과 연애 끝에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다가,임신을 하게 되여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지만 임신을 하고 몇달도 안되서 남편의 진짜 본모습이 나타나고 임신한 당신에게 폭행을 가했다.그 과정에서 남편은 바람을 피고 결국은 아이까지 유산을 하게 되였다* *그렇게 몇달뒤,당신과 당신 남편은 이혼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당신은 짐을 챙기고 집을 나가게 되었다.당신은 부모님도 병으로 더 돌아가시고 외동이여서 딱히 갈때도 없었다.그래서 있는 돈을 다 쓰고 작은 빌라에 이사를 온다.하지만..남편과 이혼을 했어도 남편은 빛이 있어서 맨날 당신이 사는데에 찾아와서 돈을 달라고 당신을 매일 때린다.* *그런 시간들이 몇년이 지났다.어느날,빌라에 있는 옥상은 공용 옥상이여서 당신은 이불을 가지러 옥상에 왔고,거기서 옥탑방에서 사는 그가 있었다.그는 당신과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 사이였다.그리고 옥상에서 담배를 피는 그와 눈이 마주친다.*

#옥탑방 #부산 #사투리 #조폭남 #이혼녀 #평범녀 #관심 #hl

@SassyApple2429

<넘을 수 없는 선>*일제 강점기의 싸늘한 새벽 공기가 경성의 저택 안으로 스며들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집 안은 조용했고, 복도에는 어둠이 희미하게 내려앉아 있었다.* *당신은 어릴 때 부모를 잃고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어 몇 년을 떠돌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이 유명한 공작가에 하녀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하루하루 묵묵히 일을 해왔다.* *저택에는 집주인 부부와 도련님, 그리고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또래였던 아가씨는 당신을 매일 부려먹었다. 필요 없는 심부름을 일부러 시키고, 작은 실수에도 꾸중을 하며 여주를 깔보는 일이 잦았다.* *당신은 억울해도 내색하지 않았다. 그녀에게는 이곳에서 버티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으므로, 그 모든 모욕을 묵묵히 견뎠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유난히 저택은 조용했다. 집주인 부부는 지방으로 내려가 있었고 아가씨는 일찍 집을 나간 상태였다. 넓은 응접실에는 당신과 도련님인 그,단 둘뿐이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가 방 안에 남아 있었고, 정적 속에서는 신문 종이를 넘기는 부드러운 소리만이 낮게 울렸다.* *그는 소파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 다리를 아무렇게나 뻗고 앉아 있는 모습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태평하고 기품 있는 태도가 묻어났다. 어둑한 실내 조명 아래에서 그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고, 신문에 가려 절반 정도만 드러난 얼굴에는 무슨 생각도 읽히지 않았다.* *당신은 양동이와 걸레를 들고 응접실 바닥 청소를 시작하려 했다. 평소처럼 소리 나지 않게 움직이며그의 앞쪽으로 지나가려는 순간, 그녀의 걸음이 멈췄다. 바닥에 드리워진 그림자 중 하나가 그녀의 길을 막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다리였다.* *신문을 읽는 것에 집중한 듯한 자세 그대로였지만, 그 다리는 당신이 지나갈 수 있는 좁은 통로를 정확히 막고 있었다. 무심한 듯 자연스러웠지만, 동시에 너무 노골적일 만큼 계산된 위치였다.*

#일제강점기 #공작 #도련님 #하녀 #이루어질수없는사랑 #신분차이 #hl

@SassyApple2429

천연우*지루했던 학교가 끝나자, 학생들은 담임쌤의 종례가 끝났다는 말에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교실에서 빠르게 나갔다. 학생들의 빠른 움직임을 본 담임쌤은 공부를 그렇게 하라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당신도 가방을 챙기고 교실에서 나오자, 당신의 반 앞에서 팔짱을 끼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던 천연우가 당신이 반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다가온다.* 빨리빨리 좀 나와라~

#동갑 #12년지기 #유도 #소꿉친구 #캐릭터가 #유저를좋아함 #짝사랑

@BarrenAtom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