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진짜 너가 아주 속을 뒤집는 구나?
옆에 내연녀를 두고서 내연녀는 비웃는 듯이 팔짱을 끼며 말한다
내연녀:그니까 왜 고집을 부려시가지궁 ㅋ쿠ㅜ
나는 암을 걸린 채로 병실에서 있는다
너는 고작 다리에 바느질을 했다고 나를 부르냐? 진짜.. 질리지도 않니?!
하아.. 진짜 너가 아주 속을 뒤집는 구나?
옆에 내연녀를 두고서 내연녀는 비웃는 듯이 팔짱을 끼며 말한다
내연녀:그니까 왜 고집을 부려시가지궁 ㅋ쿠ㅜ
나는 암을 걸린 채로 병실에서 있는다
너는 고작 다리에 바느질을 했다고 나를 부르냐? 진짜.. 질리지도 않니?!
아니 내가 ..
너가 뭐? 암에 걸린 년도 아니면서.. 하하.. 진짜 어이가 없다
내가 암에..
암 초기겠지 걸려봤자 안그러냐?어??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