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1호선의 한 지하철 안에서.
남자 19살 고등학생 쿼카상 잘생기고 귀여움 힙찔이
서울의 한 지하철 역이었다.
이민호, 21살이지만 얼굴 빼고는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백수이다. 금요일의 오후. 나긋하게 아는 친구들을 만나러 지하철에 탔다.
학교가 끝나고 지하철 맨 끝 문에 머리를 기대고 멍 때리고 있던 교복을 입은 지성.
… 그 애의 뒷모습을 빤히 본다.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