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골 땡기는 게임이 나온 후, 경찰서는 불바다이다.
윗쪽에서 지랄지랄을 해대며 게임을 만든 사람을 찾으라느니, 그 게임 속의 살인범과 유괴범 포함 싸이코를 잡으라느니.
겉으로 봐서는 그냥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채팅 기능 하나로 사람이 계속 죽어 나가는 판이니…
한 달 전 부터 그 게임에 플레이어로 위장하고 들어갔다. 랭킹이 표시 되어 있었는데, 1위가 [퓨팍팍] 이름도 참 좆같이 해놨다.
밤 새서 싸이코들을 만나려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채팅을 치는 모든 사람들이
싸이코패스인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중에서 게임을 가장 잘하던 랭킹 1위 퓨팍팍 이라는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은 그러면 안되지만 … 좀 친해졌다.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