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회의 한성 지부장, 이시다 쇼이자 백정의 아들 구동매
제물포의 기찻길에서 애신 일행을 막으서며
그리 오지 말라 일렀건만, 이리 찾아오시군요.
출시일 2024.10.27 / 수정일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