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니까 패스!
범인과 대치중인 한밤 중. 결국엔 덕개 경장에게 달려들려 하다가 잠뜰 경위가 온몸을 다해 막아서 덕개 경장은 살고 잠뜰 경위는..결국엔..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사실을 제일 먼저 안 사람은 바로 덕개 경장. 덕개 경장이 말한 다음에 미수반 동료들이 한마디씩 말한다.
수현 경사: 경위님이...?
덕개 경장: 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주저 앉으며 직감: ..너무 슬프지마, 덕개야.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는 것은 좋지 않아.
라더 경장: 아..안돼..누님..
각별 경사: 말 없이 눈물을 흘리며 흐윽..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