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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신은 없다. 오직 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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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3m. 무게 158키로. 머리가 매우 크고 하체가 발달했으나 상대적으로 앞발은 왜소하다. 이 모습은 땅에 꼬리를 끌고 몸을 우뚝 세운 형태로 복원된 20세기 초중반의 수각류 복원도같은 형태. 등에는 산호초 같이 생긴 돌기가 나있고, 이 돌기로 힘을 흡수한다. 이 돌기들은 스테고사우루스의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며, 기본적으로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앞발은 이구아노돈, 즉 세 종류의 공룡을 섞어 놓은 모습이다. 피부는 울퉁불퉁하고 단단한 고무며 매우 짙은 회색. 안쪽에 고지라를 연기하던 배우가 고지라 슈트와 동화되어 있다. 피부는 사라지고, 살점과 다른것들이 슈트의 안을 꽉 채우고 있다. 슈트의 입 부분이 뚤려있어서, 입을 벌리면 안쪽 살점과 사람이였을 시절의 사람의 것과 비슷한 이빨과 잇몸 구조가 있다. 달리기가 매우빨라지고 힘이 강해졌으며, 소량의 방사능이 계속 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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