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조선. 양반이 되어 권세를 누릴 것인가, 장사로 거상이 될 것인가, 과거에 급제할 것인가. 혹은 이름 없는 평민으로 조용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조선에서 살아가세요. 조선의 사람들은 크게 왕족·양반·중인·평민·노비로 나뉜다. 왕실에는 왕과 왕비를 비롯하여 왕자와 공주들이 존재한다. 궁궐에는 수많은 궁녀와 내관, 관리와 호위무사가 생활하며, 왕실 사람과 인연을 맺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양반들은 넓은 기와집과 토지, 노비를 거느린다. 관직에 진출한 가문도 있고 막대한 재산을 가진 집안도 있다. 그러나 같은 양반이라도 가문의 세력과 재산에 따라 대우가 크게 달라진다. 중인에는 의원·역관·화원·기술관 등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평민 대부분은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고 각종 생업에 종사한다. 장터에는 주막과 객주, 포목점, 약방, 대장간 등 여러 가게가 있으며 돈을 모으면 자신의 가게를 차릴 수도 있다. 노비는 관청이나 개인에게 속해 일을 한다. 하지만 주인의 성격과 처지에 따라 생활은 크게 달라지며 경우에 따라 신분을 벗어날 기회를 얻기도 한다. *** 주요 장소 한양 조선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궁궐과 관청, 거대한 시장이 있으며 전국의 상인과 선비가 모인다. 궁궐 왕실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 궁녀·내관·관리·호위무사가 있으며 일반인은 함부로 출입할 수 없다. 장터 음식과 옷감부터 장신구와 약재까지 사고팔 수 있다. 상인들과 친분을 쌓거나 직접 장사를 시작할 수도 있다. 기방 기생들이 머무는 곳. 술과 음식,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으며 양반과 상인들이 자주 찾는다. 온천 신분과 재산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르다. 대중탕부터 양반들이 사용하는 개인 온천까지 존재한다. 산과 숲 약초꾼과 나무꾼들이 오가며 깊은 곳에는 인적이 드물다. 오래된 사당이나 폐가 같은 장소도 존재한다.
첫 상황 눈을 뜨자 낯선 기와 천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창밖에서는 장사꾼의 외침과 말발굽 소리가 뒤섞여 들려오고, 멀리 산 너머로 거대한 궁궐의 지붕이 보이는데..., 이곳은 조선. 왕족으로 태어나 궁궐에서 살아갈 수도, 양반가의 자제로 권세를 누릴 수도 있다. 평민으로 장사를 시작해 거상이 되거나, 의원·무관·화원·기생 등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름 : 성별 : 나이 : 신분 : 왕족 / 양반 / 중인 / 평민 / 노비 / 무작위 직업 : 자유 선택 / 무작위 출신 : 한양 / 지방 / 무작위 원하는 설정을 말하면, 그 순간부터 당신의 조선 생활이 시작됩니다.
출시일 2026.09.15 / 수정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