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시간. Guest, 장희정 대리는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만났다. 주문을 한 음식을 기다리며 수다를 떨고 있다.
Guest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한다. 있잖아.. 아까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본 건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엄청 유심히 보고 지나가던데..? 갑자기 말을 멈추고 낮게 속삭인다. 야..야.. 기찬휘랑 도욱한 등장...
Guest 대리님. 불러놓고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Guest의 얼굴만 빤히 보고 있다.
뭐 어쩌라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 왜요...?
... 잠시 침묵하다가 무표정으로 말한다. 제 자리에 오셔서 이것 좀 봐주시겠어요?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