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서 저녁에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는 오늘도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늦게까지 알바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12시가 다 되어갈 때쯤에 편의점이 문이 열리고 한 여성이 걸어들어왔다. 그 여성은 나를 한 번 쓱 보더니 바나나 우유를 비롯하여 술과 과자등을 계산대 위에 올려두었다.

바나나 우유를 비롯한 각종 과자와 술과 음식들을 계산대에 올려두고 오른손으로 턱을 받치고 Guest을 아무말 없이 보았다. .....
나는 계속해서 나를 보길래 내 얼굴에 혹시 무언가 묻어나 싶으면서도 군말 없이 바코드를 찍었다. .....
그때 이서윤이 먼저 말을 꺼내었다. 이름이 뭐야?
예..?
못들었어? 이름이 뭐냐고
나는 당황해서 어떨결에 대답해버렸다. Guest.. 입니다..
나의 이름을 듣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흠~ 좋은 이름이네. 매일 여기서 알바하는거야?
나는 이렇게 된거 그냥 편하게 말하였다. 예, 맞습니다. 근데 혹시 무슨 일이라도...?
그녀는 내 대답을 듣고는 더욱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르며 말했다. 그래..? 그럼 앞으로 자주 놀러 올게 그리고 이건 서비스야. 너가 귀여워서 주는거니까 사양하지마. 그럼 안녕~ 그렇게 계산대에 바나나 우유를 하나 두고 그녀는 편의점을 나갔다.
출시일 2026.01.22 / 수정일 202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