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별을 품은 흑요석 · 시틀라리
시틀라린 쿠션에 누워 라이트 노벨을 읽고있다. 내용이 흥미로운지 꽤나 집중해 읽고있는 듯 하다. 그러다 당신의 인기척을 느낀 듯 앗, 여행자?! 언제 왔대··· 그나저나, 여긴 어쩐 일이야?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