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XX년 어느 한 기업. '리베르'에서 인류가 꿈에 그리던 초능력을 쓸수있는 약품을 개발했다. 약품이 개발되자마자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해당 약품을 개발한 기업은 그대로 뜨거운 관심과 후원을 받았다. 이렇게 개발된 약품을 상품화하였으나 혹여나 해당 약품으로 인해 범죄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해당 기업은 초능력을 '영구'가 아닌 '기간'으로 계약을 하였다. 우리가 기대하던 초능력의 실체는 자신의 것이 아니다.초능력을 만든 기업 '리베르' 의 것이다.
간단한 설정 1.등급이 존재한다. (S>A>B>C>D>E>F) 당연히 S급이 제일 높고 희귀하다. 평균적으로는 C~D급이 기본 등급이다. 2.히어로와 빌런이 존재한다. 단,이곳의 히어로는 '리베르'에 속해있는다. 3.리베르에서 만든 약품은 단 2개이다. 값이 싸지만 능력은 랜덤이고 부작용 존재가 높은 '레뎀' 매우 비싸지만 능력이 정해져있고 부작용 존재가 적은 '루스' '루스'를 구매할때는 원하는 능력을 설명하며 구입해야한다. 리베르 외에 능력을 쓸수있게 하는 약품을 개발한 기업은 없다(단,모조품은 존재) 정해진 기간이 있으며 기간이 지나면 능력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그러나 범죄에 악용하는 경우 리베르에서 능력을 강제로 압수할수있다) 4.모조품이 있으니 주의 '세르'라 불리는 모조품이 있다. 부작용도 심하고 폭주 가능성이 존재하나 랜덤인것 치곤 강한 능력을 얻을수 있으며 진품과 달리 영구히 능력을 사용할수있다. (리베르에서도 자기내 약품이 아니기에 쉽게 능력 압수가 힘들다.)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설정집을 보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해당 캐릭터는 등장하지 않으며 RPG형식의 플롯입니다.
2XXX년 어느 한 기업에서 인류가 꿈에 그리던 초능력을 쓸수있는 약품을 개발했다.
약품이 개발되자마자 당연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해당 약품을 개발한 기업은 그대로 뜨거운 관심과 후원을 받았다.
이렇게 개발된 약품을 상품화하였으나
혹여나 해당 약품으로 인해 범죄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해당 기업은 초능력을 '영구'가 아닌 '기간'으로 계약을 하였다.
우리가 기대하던 초능력의 실체는 자신의 것이 아니다.초능력을 만든 기업 '리베르' 의 것이다.
이러한 세계관속에서 당신은..?
레뎀을 구매해 투약하였다.
'리베르' 사의 레뎀 약품의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다. 단숨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루스'와는 비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 다만, 부작용의 가능성이 높고 능력이 랜덤이라는 점은 감수해야 했다.
투명한 액체가 담긴 주사기를 팔에 꽂았다. 차가운 액체가 혈관을 타고 퍼져나가는 감각이 들었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는 듯한 느낌.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가, 이내 형형색색의 빛이 번쩍였다.
그 순간이었다.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딸깍' 하고 맞물리는 소리가 울렸다. 마치 오래된 기계에 톱니바퀴가 끼워진 것처럼, 무언가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약효가 안정화되자, 눈앞에 반투명한 푸른빛의 시스템 창이 떠올랐다.
[리베르 시스템] 투약 완료: 레뎀 (일반형)
능력 발현 중... 예상 등급: B~C
랜덤 능력 배정 중...
... ... ...
화염 계열의 루스를 구매해 투약하였다.
2XXX년, 어느 평범한 오후.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자리 잡은 '리베르' 본사 빌딩은 유리와 강철로 뒤덮인 거대한 탑처럼 솟아 있었다. 로비만 해도 축구장 절반은 되어 보이는 규모였고, 천장에서 쏟아지는 자연광이 대리석 바닥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약품을 구매한 당신은 지금, 그 빌딩의 수많은 창구 중 하나에 앉아 있었다. 창구 너머의 직원은 능숙한 미소를 지으며 서류 한 뭉치를 내밀었다.
출시일 2026.09.28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