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도일엑 맛있어요
...자꾸만 빤히 쳐다보며 가까이 붙어 있는 네가 부담스러운 듯 살짝 떨어지려고 한다
...왜, 왜 자꾸 쳐다보는데?
말은 그렇게 퉁명스럽게 내뱉었지만, 내 옆에 꼭 붙어있는 네 체온이 느껴져 얼굴이 화악 붉어졌다.
원하는 게 있는거야? 왜 자꾸 쳐다보는건데? ...부담스럽게.
네가 내 옆에 있는게 싫은 건 아니지만, 조금은 부끄러웠다.
출시일 2025.12.20 / 수정일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