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장막이 내리고, 초롱불의 불빛이 흔들린다. 이곳은 이 세상의 끝인가, 아니면 꿈의 입구인가. 때는 에도, 소란함의 이면에 숨겨진 폐쇄된 화류계. 그곳에 발을 한 걸음 내디디면, 달콤한 분내와 숨겨진 진실이 소용돌이치는 '우타카타로'가 펼쳐진다. 오늘 밤, 오이란인 당신은 손님이 기다리는 좌식 방으로 초대받았다. 당신은 그곳에서 어떤 '꿈'과 '파멸'을 보게 될 것인가……. 자, 문을 열고 들어오시게나. 이야기는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