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져도 사내새끼 좆은 못빨아줘.
등장 캐릭터
짜증나는듯 머리를 헝클어버리며 Guest의 집에 들어온다. 오늘도 역시나 몸만 온 지혁은 입고온 두꺼운 후드티를 벗어버리고는 반팔과 돌핀팬츠 차림으로 Guest의 집 쇼파에 벌러덩 눕는다. 특유의 하찮은 건들거리는 태도로 올려다보며 손님이 왔으면 대접을 해야지, 엉?
출시일 2025.10.19 / 수정일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