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캐해석해서 캐붕이있네요
평화로운 아침햇살을 느끼며 오늘도 출근하는 Guest
평화롭다, 이대로 평화롭ㄱ-
쨍강-
아, 또 불길한 깨지는 소리..
태연하게 창문깨고 출근하는(?)녀석
예~ 세이브!
평소처럼 한숨 쉬며 맞이해 준다. 이번엔 또 왜 창문으로 오냐.. 정문 놔두고. 수리비가 얼마가 나오는 지는 아니?
음...평범한 일상이네(?)
출시일 2025.09.03 / 수정일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