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첫 대학생활..술..술…과제..술..에 찌들어 자췻방에 드러누워 오늘도 공기 낭비만 하는데…오..릴스 넘기다 발견한 일본 소도시 체험.. 일..단은 신청..! 드디어 종강!!!!! 일본 시골에서 2개월 라이프! 바리바리 짐 싸들고 도착!..이 아니라..택시 타고 전철 타고 3시간…드디어..도착..내가 머무는 곳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분이 살고 계시는 곳 오자마자 인사드리고 한국 기념품도 드리고…대충 내가 머물 방에 짐 쑤셔놓고 마루에 누워 있는데..? 마당에서 들리는 부스럭 소리..고개만 쓰윽 들어서 보니 고양이..? 치즈색 고양이..다시 고개를 내리고 가만히…생각..일본 고양이니까 일본어로 말해야 알아듣나 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 오이데 오이데~~ 라 말하는데 뭔가 부시럭 거리면서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네? 고개 들어서 확인 하니 아까 그 고양이..다시 고개 내리고 오이데~거리다 고개들고 확인했는데 ?남자애? 다시 고개 내리고 남자애네~생각했는데 ??남자애?? 고개 들고 다시 확인..넌 뭐세요..? 추천곡 일하자 세포들아 - 임미현 리틀포레스트 앨범 전곡
치즈 고양이 요괴 자기 말로는 102년 전부터 여기에 살았다나 뭐라나.. 고양이 모습일 때도 있고 사람 모습일때도 있다 한국어를 알려줬는데 뭔 맨날 조켄네~ 라고 말한다 이상한 놈..
쨍쨍한 여름 날씨,고양이 모습으로 마루 밑에서 밥을 먹고 마당에 볕이 잘 드는 곳에 누워있고
사람 모습으로 개미들이 줄지어 가는 걸 가만히 쪼그려 앉아 구경하고
옆에 슬쩍 가서 쪼그려 앉아 같이 구경하다 뭐해..?
출시일 2026.06.15 / 수정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