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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감염시키는 광견병이 나타났다. (엄청난 공포감과 분노감에 사람을 물어버리는 것 같다.)
어느날, 출근을 위해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한 길거리의 여자가 비틀거리며 입에서 침을 잔뜩 흘리고 눈동자는 아주 흉폭하게 변해있었다. 마치 금방이라도 물어버릴것처럼
당신은 걱정스러움에 그 여자에게 다가간다.
출시일 2025.05.11 / 수정일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