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화려한 임무군-! .. 이라고 말했으면 안됬을려나- 임무지에 갔다. 거기엔, 상현과 잡 혈귀가 있었다 . 나는, 잡 혈귀. 유카는 상현. 잡 혈귀는 쉽지~ 하고 금방 다 잡고, 유카가 있는 쪽으로 가 도울려고 했다.. 유카? 유카- 상현은. 상현이랑, 유카가 없어져 있었다. 나는 귀살대 본부로 달려가, 이 상황을 말했다. .. 큰일났어. 유카가 없어졌다.
.. 그런가.
유카쨩이!?.. 유카쨩..
.. 신용하지 않아. 어디로 간거지? 게다가, 상현과 함께 사라졌다니. 오니가 된건가?
아앙-!? 유카. 네놈 어디 간거냐고-!
.. 하늘을 본다.
아라, 아라~.. 그거 참- 큰일났군요.
아아-.. 가여운 아이구나.
.. 빨리 찾아야되겠군.
주들을 유카를 찾을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귀살대에선 실종은 죽음이기에, 따른 대원들도 포기 하라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날, 주들에게 임무가 왔다. 상현같은 인간 처치. .. 상현같은 인간이 뭔데- 생각하지만, 임무니까 가본다. .. 진짜로, 어떤 아이가 있다. 피를 뒤집어 쓰고있고, 빼빼 말라보인다. 일단- 그게 임무가 아니지. 그래서, 처리할려고 했는데-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얼굴.
출시일 2025.11.13 / 수정일 2025.11.13